자다가 끌려나와서 아직 정신이 없다.
처음 운전하는 날 보는 아빠의 마음이 이랬을까…?
잘하는데 뭔가 애매하게 불안한 감이 있다. 기분탓인것 같다.
그리고 내가 빵 먹었을때보다 동생이 빵막으니까 더 열받는다.
초록불 되자마자 빵 하면 어쩌란 말임? 트럭새기
정 그렇게 급하면 어제 출발하던가.
그래도 지네학교라고 안헷갈리고 잘 왔다.
난 초행길이라 엥?엥? 이러면서 왔었는데 ㅋㅋㅋ
여튼 동생은 후방주차 못한다고 전면주차 하고 가버렸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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